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통령 수사 가능…총리자리 연연 안해” 김병준, ‘울먹’인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3 17:07
2016년 11월 3일 17시 07분
입력
2016-11-03 14:25
2016년 11월 3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자. 동아일보DB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자가 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 내정자는 이 자리에서 여러 현안들과 자신의 내정에 대한 야권의 반발 등에 입을 열었다.
특히 그는 “대통령 포함 모든 국민은 법 안에 평등”하다며 대통령 수사와 조사 가능하다는 입장임을 밝혔다. 다만 “국가 원수인 만큼 방법에는 신중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총리가 되면 헌법이 규정한 총리로서의 권한을 100% 행사하겠다”면서 “개각을 포함해 모든 것을 국회 및 여야 정당과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완벽하진 않지만 거국중립내각이 구성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그는 총리직 수락 배경에 대해 “국정이 붕괴되는 상황을 보고 그대로 있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기자들과의 문답에서는 “노무현 정신의 본질은 국가를 걱정하고 국정을 걱정하는 것”이라며 총리직 수락이 노무현 정신에 부합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김 내정자는 연설의 끝에 “책임과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이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그 의미에 의문을 갖게했다.
이후 울먹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저도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고 답한 뒤 “참여정부에 참여하면서 부터 국가, 국정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됐다. 그러나 다 못했고, 좌절하고 넘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자리에서 물러난 현재, 작금의 사태에 “북핵 이상으로 우리 삶을 파괴할 만한 핵들이 곳곳에 놓여있다”는 것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김 내정자는 대통령과 의견이 달라도 ‘협치’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9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10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9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10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백질 열풍 끝? 새로운 주인공 ‘식이섬유’ 떠오른 이유 [노화설계]
고객들 金 3000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지인…경찰 자진 출석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팍팍 쓰고 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