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순실 입국 후 31시간…“직접 은행 찾아 돈 빼갔다, 검찰 계좌 수색도 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3 12:09
2016년 11월 3일 12시 09분
입력
2016-11-03 11:29
2016년 11월 3일 11시 2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30일 귀국한 최순실씨(60)가 31일 검찰 조사를 받기까지 ‘31시간’ 동안, 자기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었으며, 검찰은 최씨와 그의 딸 정유라 씨의 계좌는 그대로 놔둔 채 차씨의 계좌만 압수수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한겨레 신문은 사정당국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최 씨가 지난달 30일 입국 후부터 다음날 검찰에 출석해 긴급체포되기 전까지 서울시내를 활보하며 자신의 계좌가 있는 KB국민은행을 직접 찾아 현금을 인출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검찰은 건강상 이유로 소환조사를 미뤄달라는 최 씨측 변호인의 요청을 수용, 피의자의 편의를 지나치게 봐준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매체는 또 복수의 시중은행 관계자의 말을 인용, 검찰이 지난달 31일 시중은행 8곳을 상대로 최순실 관련자들의 계좌 압수수색을 실시했지만 정작 최순실과 딸 정유라의 계좌는 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다고도 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국민의당은 "모든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고 전국의 시선이 집중되는 시점에 검찰은 혐의자를 대놓고 도와줬다"고 비난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공정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국민적인 중대한 요구를 검찰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직무유기를 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게다가 검찰의 수색영장 명단에 최순실 은행계좌는 물론 최순실 관련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은 검찰이 최순실을 보호하고 있음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권력의 시녀, 아니 최순실의 시녀로서 충실한 검찰은 더 이상 정의는커녕 공정함마저 담보하지 못한다"며 "국민과 함께 검찰수사를 예의주시할 것이며, 필요할 경우 즉각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4
강남역 일대서 ‘셔츠룸’ 불법전단지 대량살포한 총책 구속
5
세계 평균의 2.5배… 한국인의 ‘커피 사랑’, 건강엔 괜찮을까?[건강팩트체크]
6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택시 730만·전용기 3.7억원… 중동 탈출 ‘부르는 게 값’
9
‘월 400만 원’ 인증한 태국인 노동자…“단 하루도 안쉬었다” [e글e글]
10
커피 한잔만 달라던 구청직원, 독거노인 등친 절도범이었다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4
강남역 일대서 ‘셔츠룸’ 불법전단지 대량살포한 총책 구속
5
세계 평균의 2.5배… 한국인의 ‘커피 사랑’, 건강엔 괜찮을까?[건강팩트체크]
6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택시 730만·전용기 3.7억원… 중동 탈출 ‘부르는 게 값’
9
‘월 400만 원’ 인증한 태국인 노동자…“단 하루도 안쉬었다” [e글e글]
10
커피 한잔만 달라던 구청직원, 독거노인 등친 절도범이었다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 신청하라…군경도 면책할것”
“신상 지워줄게”…3800만원 갈취한 ‘주클럽’ 운영자 구속 송치
성인 독서율 38.5% 역대 최저…‘텍스트힙’ 20대만 증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