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최순실 때문에 헌법 바꾸게 생겨” 朴대통령 개헌 제안 맹비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4 17:46
2016년 10월 24일 17시 46분
입력
2016-10-24 17:43
2016년 10월 24일 1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청래 “최순실 때문에 헌법 바꾸게 생겨” 朴대통령 개헌 제안 맹비난/정청래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대해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표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몰아붙인 기사를 링크하고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차용해 박 대통령을 비판한 것.
그는 “우병우, 최순실게이트가 심각한가보다. 그의 눈엔 정권의 비리를 개헌으로 덮으려는 꼼수밖에 안보이니 국민이 불행하다”며 “개헌은 차기 정부로 넘기고 경제나 살피시라.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했다.
정 전 의원은 다른 글에서 “최순실게이트를 개헌논의와 엿바꿔 먹으려는 엿장수 맘대로식 개헌논의, 난 반댈세!”라고 했다.
그는 또 한 누리꾼을 글을 인용해 “최순실 때문에 나라의 헌법도 바꾸게 생겼다”며 “최순실이 권력서열 1위 맞네”라고 조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