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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軍, ‘北 SLBM 군사기밀 누설 혐의’ 현역 장교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19:00
2016년 1월 20일 19시 00분
입력
2016-01-20 18:54
2016년 1월 20일 18시 54분
윤상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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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사당국이 북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관련 군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현역 장교(위관급) 1명을 구속 수사 중이라고 국방부가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구속된 현역 장교는 합동참모본부 정보부대 소속으로 지난해 11월 말 북한의 SLBM 수중 사출시험 관련 정보를 언론 등 외부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북한이 동해상에서 SLBM의 사출시험을 했지만 미사일 탄두를 보호하는 캡슐의 파편만 포착되고 비행 궤적이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무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대북 정보부대에 대한 특별보안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상호군사전문기자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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