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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방송, ‘8·25합의’이후 재개…김정은 비판 메시지 담길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08 14:19
2016년 1월 8일 14시 19분
입력
2016-01-08 14:17
2016년 1월 8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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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방송. 사진= NEWSIS
대북방송, ‘8·25합의’이후 재개…김정은 비판 메시지 담길까?
우리군이 지난해 ‘8·25합의’이후 약 5개월 만에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군 당국은 8일 정오 최전방 11곳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이번 대북방송은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로 남한의 발전상과 북한의 실상, 김정은 체제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애란의 ‘백세인생’, 에이핑크의 ‘우리사랑하게 해주세요’등 최신 인기가요도 포함됐다.
대북방송은 출력을 최대로 높이면 야간에는 약 24km, 주간에는 10여 km 떨어진 곳에서 방송 내용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한편 군당국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한 정보 작전 대비태세인 ‘인포콘’을 격상시키고, 확성기 시설 조준 타격에 대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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