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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논란, 주진우 기자 “역사책을 위해 싸우는 건 올바른 대통령이 아닙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15 09:00
2015년 10월 15일 09시 00분
입력
2015-10-15 08:59
2015년 10월 15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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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사 교과서 국정화 언급. 사진=주진우 SNS
‘국정교과서’ 논란, 주진우 기자 “역사책을 위해 싸우는 건 올바른 대통령이 아닙니다”
주진우 기자가 교과서 국정화 논란을 언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1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역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역사책을 위해 싸우는 건 올바른 대통령이 아닙니다”라며 “부정이 아니라 기자와 싸우는 건 올바른 대통령이 아닙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언급으로 해석된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14일(오늘)에는 “박근혜 대통령 가카, 확고한 역사관이 친일과 독재 미화입니까?”라며 “확고한 역사관이 일왕에게 견마지로 혈서 맹세하는 것입니까?”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후 주진우 기자의 SNS의 글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완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중·고등학생들의 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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