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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추석맞이 軍장병에 ‘특별간식+특별휴가증’…약 56만명 1박2일 휴가 혜택
동아닷컴
입력
2015-09-21 21:42
2015년 9월 21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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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추석맞이 軍장병에 ‘특별간식+특별휴가증’…약 56만명 1박2일 휴가 혜택
해당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박근혜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군장병들에게 ‘특별휴가증’을 수여하는 한편, ‘특별간식’을 지급한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27일 추석을 맞이해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장병들에게 1박2일의 ‘특별휴가증’을 수여하기로 했다.
이번 혜택을 받는 장병은 모두 56만여 명이다.
특별휴가증을 받는 장병은 원사, 상사, 중사, 하사, 병장, 상병, 일등병, 이등병 등 8개 계급으로, 이들은 전체 국군 67만여 명 가운데 준위 이상을 제외한 56만여 명이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통령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격려카드와 특별간식을 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휴가증’은 부사관은 1년째가 되는 내년 9월 30일 이내, 일반 사병은 전역일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 장병들에게 휴가증을 수여한 사례는 건국 이래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 대통령은 부사관 이하 모든 장병에게 격려카드와 ‘특별간식’도 돌릴 예정이다. ‘특별간식’은 김스낵, 멸치스낵, 전통약과 등 3종류로 구성된다. 23일부터 추석 전까지 해당부대에 배송돼 장병들에게 지급된다. 청와대는 격려카드 문구는 공개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이번 격려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및 포격 도발 사건에 단호히 대응한 것 등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치하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전했다.
박근혜 특별간식. 사진=박근혜 특별간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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