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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JTBC, 남의 물건으로 장사할 때 기본매너는 지켜야…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1 14:48
2015년 5월 1일 14시 48분
입력
2015-05-01 14:46
2015년 5월 1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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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동아db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거침없는 발언으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정 의원은 이번엔 언론에 일침을 가했다.
정청래 의원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ssaribi)에 ‘단독특종에 목말라 있는 Jtbc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의원은 이 글에서 “남의 물건으로 장사할 때 기본매너는 지키는 것이 단독특종 보도에 앞선 최소한의 도리이지 않겠는가?”라면서 “지난번 경향건도 그렇고 오늘 교통용 CC-TV 단독입수 건도 그렇고. 좀 심하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앞서 종편 JTBC는 정청래 의원실이 제공한 세월호 추모 집회 당시 광화문 CCTV영상을 단독 보도했다.
정 의원은 이를 보도하면서 “화면에 제공 표시도 없고, 발언을 교묘하게 편집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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