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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근혜 대통령, 진짜 나쁜 대통령…배신의 2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5 06:45
2015년 7월 15일 06시 45분
입력
2015-02-25 10:58
2015년 2월 25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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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 2주년을 총평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진짜 나쁜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과거 한나라당 의원 시절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비판한 일을 상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2년 임기동안 패션외교는 화려했으나 대선 공약은 파기됐고 업적은 없고 빈 깡통처럼 소리만 요란했다”며 “참 나쁜 배신의 2년이었고 거짓말 대통령”이라고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정 최고위원은 “‘증세 없는 복지’를 위해 대통령 되려한다고 하고 국가정보원에서 도움 받은 일 없다고 한 것도 거짓말”이라며 “(세월호) 진상규명에 여한이 없게 하겠다는 것도 유족을 향한 거짓말이었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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