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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팔각모 대신에 ‘게리슨모’ 보급 검토…‘공군 스타일’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30 16:56
2014년 11월 30일 16시 56분
입력
2014-11-30 15:31
2014년 11월 30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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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병대 게리슨모/국방TV
‘해병대 게리슨모’
해병대가 삼각모인 ‘게리슨모’ 보급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해병대의 상징은 팔각모였다. 해병대가 모자를 변경하는 이유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30일 방위사업청 측에 따르면 해병대사령부가 지난달 게리슨모 보급을 위한 검토를 요청했다.
해병대의 게리슨모는 공군의 게리슨모와 형태와 모양이 유사. 푸른색인 공군 게리슨모와는 달리 국방색으로 바탕에 무늬가 없는 것이 다른 점이다. 먼저 해병대는 내년부터 간부용으로만 게리슨모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해병대의 게리슨모 검토 소식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일각에선 해병대의 상징인 팔각모를 게리슨모로 바꾸는데 부정적인 의견 나타냈지만, 한편에선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성 면에서 긍정적이라는 반응으로 엇갈렸다.
사진제공=해병대 게리슨모/국방TV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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