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우여, 대학교 실험실 찾았다가 ‘물세례’ 맞아…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6 21:38
2014년 11월 26일 21시 38분
입력
2014-11-26 20:10
2014년 11월 26일 2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우여 물벼락. 사진=YTN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부산을 찾았다가 물세례를 맞았다.
황우여 장관은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프리드리히 알렉산더(FAU) 대학교 부산 캠퍼스를 방문, 실험실에서 긴급 샤워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물을 뒤집어 썼다.
이 손잡이는 실험 도중 인체에 해로운 화학약품 등이 옷에 묻었을 경우 씻어내리는 비상시설인데, 황우여 장관이 이를 모르고 잡아당긴 것.
황우여 장관은 겸연쩍게 웃으며 학교 관계자들에게 "내가 처음으로 이 시설을 테스트해줬다"고 농담을 건네며 유쾌하게 상황을 넘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직도 옷 돌돌 말아 짐 싸?“…캐리어 부피 줄이는 법 [알쓸톡]
野 “김병기, 의원직 내려놔야”…민주당서도 “나라면 처신 고민”
합병과정 구조조정 동반되면 파업 가능… 재계 “지침이 더 모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