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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성노예 소녀들 1500명의 행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7:44
2014년 10월 16일 17시 44분
입력
2014-10-16 17:40
2014년 10월 16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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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미국이 이슬람 수니파 반군 IS 요원 수백 명을 사살했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존 커비 해군소장은 브리핑에서 “시리아의 도시 코바니 공습을 통해 IS 전사 수백 명을 사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틀간 시리아의 도시 코바니에서 18차례 공습을 실시해 16개의 주요 기지 및 시설물을 타격했다.
코바니 지역은 터키와 인접해 있어 시리아 국경지대의 전략적 요충지로 알려져있다.
존 커비 해군소장은 “IS가 코바니 점령을 위해 해당 지역 주변으로 몰려들고 있다”며 “코바니 지역은 여전히 함락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존 커비 해군소장은 “코바니를 IS에 내주면 실패했다는 데 의심이 없다. 우리는 꽤 오랜 시간동안 IS 조직원들을 사살하지 못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충격적이네” ,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빨리 마무리 됐으면” , “미국 IS 요원 수백 명 사살, 설마 전쟁 나는 거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노예 등으로 전락한 약 1500명 소녀들의 행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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