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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인천지검장 사퇴…유병언 전 회장 검거 실패 책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0:03
2014년 7월 25일 10시 03분
입력
2014-07-25 09:55
2014년 7월 25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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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 인천지검장 사퇴’
24일 오전 최재경 인천지검장(52)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최재경 지검장은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한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의 총지휘를 맡았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의 시신이 전남 순천 인근 매실밭에서 발견되면서 부실 수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최재경 인천지검장 사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재경 인천지검장 사퇴, 결국 사퇴했네” , “최재경 인천지검장 사퇴, 사퇴를 하더라도 사건 마무리 짓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 “최재경 인천지검장 사퇴, 논란이 워낙 많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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