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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세월호 사고 진상규명·특별법 제정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6:20
2014년 7월 16일 16시 20분
입력
2014-07-16 16:15
2014년 7월 16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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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세월호 참사에서 생존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15일 안산을 출발한 단원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명은 16일 새벽 숙소인 광명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냈다.
이어 이들은 다시 도보 행진을 계속해 이날 오후 2시 국회에 도착,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 등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세월호 가족 대책위 학부모들은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사흘째 단식농성 중이다.
‘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 , “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날씨도 더운데 고생이시네” , “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응원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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