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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사의 표명…의도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7 11:20
2014년 6월 7일 11시 20분
입력
2014-06-07 11:15
2014년 6월 7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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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사의 표명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7일 “이정현 홍보수석이 6·4 지방선거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다만 박 대통령은 아직 이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이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청와대 정무수석을 맡았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으로 지난해 6월 이남기 전 홍보수석이 사퇴하면서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것.
이 수석은 곧 있을 내각 개편 때 안전행정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으로 입각하거나 7·30 재·보선에 출마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석의 후임으로는 방송 출신 언론인들이 추천돼 인사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현 사의 표명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현 사의 표명, 의도는”, “이정현 사의 표명, 재보선 나오나”, “이정현 사의 표명, 미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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