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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표 완료, 안양시장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 당선… 역전은 없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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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4:13
2014년 6월 5일 14시 13분
입력
2014-06-05 14:11
2014년 6월 5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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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 (출처= 네이버)
부정 개표 의혹에 재개표를 실시했던 경기 안양시장 선거 재개표 결과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가 접전 끝에 새정치 민주연합 최대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했다.
안양 만안구 선관위는 5일 “선거사무원의 실수로 빚어진 만안구 지역 재개표 결과 이 후보가 5만 8361표, 최 후보가 5만 3330표를 얻어 5308표 차이를 냈다”고 발표했다.
동안구 지역까지 합하면 이 후보는 최종 13만 9840 표, 최 후보는 13만 8908 로 불과 932표 (0.4%) 차이로 당선됐다.
앞서 안양시장 선거는 새민련 최대호 후보 측 참관인이 “무효표가 이필운 후보 유효표로 집계됐다”면서 재검표를 요구해 이날 오전 8시 10분 부터 재개표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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