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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측, 박원순 부인 잠적설 주장… 박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09:46
2014년 5월 26일 09시 46분
입력
2014-05-26 09:43
2014년 5월 26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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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측, 박원순 부인 잠적설 주장… 박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
정몽준 후보 캠프 측 이수희 대변인은 25일 “정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명 여사 행보와 달리 박 후보 부인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해 선거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이 대변인은 “선거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 부인은 외국으로 출국했다는 설이 파다하다”며 “서민을 위한 후보를 자처한다면 외국에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박 후보 부인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한 답을 하라”고 요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25일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원순 캠프 측 진성준 대변인도 “박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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