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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살인사건, 중년부부 살해 용의자는 ‘딸 남자친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1 10:25
2014년 5월 21일 10시 25분
입력
2014-05-21 10:21
2014년 5월 21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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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살인사건'
대구 중년부부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부부 딸의 남자친구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자신과 교제중인 여성의 부모를 살해한 용의자 장 모(25)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았다.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권모(56)씨와 권씨의 부인 이모(4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의 딸(20)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이날 오전 9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권 씨의 딸로부터 “남자친구 장 씨가 범인”이라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아버지 권씨는 현관문 신발장 앞에, 부인 이 씨는 거실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대구 살인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 살인사건, 정말 끔찍하다”, “대구 살인사건, 충격적이다", "대구 살인사건, 반인륜적인 범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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