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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기예보제 실시…“어디서 확인할 수 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7:43
2014년 4월 16일 17시 43분
입력
2014-04-16 17:36
2014년 4월 16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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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기예보제 실시’
서울시가 모기예보제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기 발생 가능성을 4단계로 구분, 각 단계에 맞는 행동 요령을 알려주는 모기예보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모기의 생태와 발육에 영향을 주는 기온, 습도 등 기후 요인을 고려해 산출된다. 또한 모기 예보는 모기활동지수 정도에 따라 쾌적, 관심, 주의, 불쾌 등 총 4단계로 발령된다.
쾌적 단계는 모기활동이 매우 낮거나 거의 없는 상태. 관심 단계는 야외에 모기 서식처가 생기기 시작할 때다.
주의 단계는 모기의 야외 활동이 자주 확인되는 상태다. 등산 등 야외 활동할 때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집 주변 하수구에 모기 유충 서식이 확인되면 미리 제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불쾌는 야외에 모기 서식처가 많이 분포하는 최고 단계다.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가정에서도 현관문을 드나들 때 출입문 주변에 모기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
‘서울시 모기예보제 실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시 모기예보제 실시, 유용하겠다”, “서울시 모기예보제 실시, 모기의 계절이 다가오군”, "서울시 모기예보제 실시, 아이디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기 예보는 매일 오전 10시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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