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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잠이 부족한 이유는 성인사이트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7 19:55
2014년 2월 17일 19시 55분
입력
2014-02-17 10:25
2014년 2월 17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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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잠자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ㆍ청소년 인권실태 연구Ⅲ:2013 아동ㆍ청소년 인권실태조사 통계’를 보면 전국 초등학생(4∼6학년)과 중ㆍ고교생(전 학년) 952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6분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수면시간은 5시간27분으로, 4년 전보다도 1시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권장 수면시간(8시간)에 크게 못 미친다.
잠이 부족한 이유로는 초등학생은 ‘성인사이트에서 성인물 이용’(61.6%ㆍ복수응답), ‘채팅, 문자메시지’(53.1%)를 주로 꼽았다.
중학생은 ‘드라마ㆍ영화 시청, 음악 청취 등’(67.6%), ‘채팅, 문자메시지’(55.9%), 고등학생은 ‘야간자율학습’(52.6%), ‘드라마ㆍ영화 시청, 음악 청취 등’(49.9%)이라는 답변이 많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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