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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무고해…검찰 규탄 연좌시위 나서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20:54
2014년 2월 3일 20시 54분
입력
2014-02-03 20:47
2014년 2월 3일 2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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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지난해 11월 깜짝 삭발로 이석기 의원 기소 등에 대한 항의의 뜻을 밝히고 있다. 동아일보DB
통합진보당 이석기
통합진보당이 3일 내란 음모 등의 혐의로 이석기 의원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구형된 것에 대한 규탄 집회에 나선다.
통합진보당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개월간 이어진 재판과정에서 국정원 녹취록은 450여곳 이상 조작·왜곡되었고, 검찰 측 증언은 짜맞추기에 불과했음이 드러났다"라면서 "검찰은 권력의 시녀-정치검찰로 전락했음을 드러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은 "검찰을 강하게 규탄하며 전국 검찰청 앞에서 연좌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통합진보당의 검찰청 앞 연좌시위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및 인천-부산-울산 등 주요 시도 검찰청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사진=지난해 11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 음모 혐의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삭발 중인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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