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통전부-225국, 대남 사이버 선전선동 총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0 09:47
2013년 3월 20일 09시 47분
입력
2013-03-20 09:02
2013년 3월 20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작년 1만여차례 대남비방, 北 선동지령→종북사이트→국내사이트 퍼나르기"
"직영사이트와 트위터 442개 매체 통해 정부정책 등 비방"
북한이 노동당 통일전선부(통전부)와 225국 등 대남 공작기관에 전담부서를 두고 인터넷을 활용한 '사이버 선전선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삐라나 단파라디오 방송 등 과거 선전도수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인터넷을 국가보안법의 해방구로 인식하면서 적극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2003년 4월 '우리민족끼리'의 개설을 시작으로 '구국전선' '조선신보' 등 88개 직영사이트와 트위터 등 총 442개 매체를 통해 사이버 선동공세를 지속하고 있다.
정부는 이들 사이트를 국내에서 들어갈 수 없도록 차단 조치했지만, 국내외 북한 연계세력들이 IP를 제3국으로 변경 접속, 퍼나르기 등을 통해 선전선동을 노출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의 경우 '김정은 우상화'와 함께 총선과 대선을 겨냥한 1만여 차례의 대남선동과 비방이 있었던 것으로 당국은 파악했다. 이 중에는 대통령 비방, 한미 FTA 반대, 제주복합미항 저지, NLL 무력화, 천안함·연평도 도발 부인 등이 많은 것으로 보도는 전했다.
북한의 대남 사이버선전선동은 △북한이 국내 주요현안에 대한선동지령을 해외주재 간첩이나 종북 세력에게 하달 △이들이 선동 글을 작성해 해외 종북사이트에 게시 △국내 사이트에 퍼 나르고 댓글을 다는 순서대로 진행된다.
또한 북한은 국내에서 입수한 개인정보를 도용해 각종 포털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해 유언비어와 흑색선전을 유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도용한 개인명의로 해외 IP를 통해 '천안함 폭침사건은 남한의 조작극' 등의 왜곡된 주장을 조직적으로 유포하거나 우리 시민단체로도 위장에 국내외 주요사이트에 댓글과 동영상을 남긴다"고 지적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2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3
‘30%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4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5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6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7
韓 등 36개국 “트럼프 못 믿겠다” 76%…동맹국도 등 돌렸다
8
국민연금 유족연금 月평균 35만원…수급자 절반이 ‘빈곤’
9
[오늘의 운세/6월 24일]
10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6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2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3
‘30% 성과급 요구’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4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5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6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7
韓 등 36개국 “트럼프 못 믿겠다” 76%…동맹국도 등 돌렸다
8
국민연금 유족연금 月평균 35만원…수급자 절반이 ‘빈곤’
9
[오늘의 운세/6월 24일]
10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6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서 음란물 올린 韓문신남 체포…객실서 마약 ‘와르르’
백진희 “내 자신이 무서웠다”…만취 후 겪은 ‘블랙아웃’ 뭐길래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