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 “국민 모두 골고루 과실 향유하는 사회 돼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0 10:50
2013년 2월 20일 10시 50분
입력
2013-02-20 10:42
2013년 2월 20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는 20일 "성장 패러다임이나 정부 운영방식을 바꿔서라도 국민 모두가 골고루 과실을 향유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인사말을 통해 "나라 경제가 좋아져도 국민이 더 행복하게 느끼지 못하면 경제성장은 그 의미를 잃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국정운영의 중심을 국가에서 국민으로 전환하고 경제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한 것은 이와 같은 연유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서로 합심해서 자신감을 갖고 대처해 나간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능히 이겨내고 희망찬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족하지만 국무총리로서 일할 기회를 준다면 공직생활을 통해 가슴 깊이 담아둔 진실하고 성실함의 마음가짐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총리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우리 사회가 법과 원칙, 상호 신뢰의 바탕에서 국민 대통합의 길로 나가도록 신념을 바쳐 헌신하겠다"며 "항상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 열심히 듣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국민의 아픈 곳을 보듬는 국민 곁의 총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정 후보자 지명 배경에 대해 "능력과 경험, 도덕성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며 "국민 대통합을 달성할 수 있는 인품과 자질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과 원칙에 입각해 국가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행복시대 구현이라는 새 정부의 국정비전을 차질없이 이행할 걸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정 후보자가 인사말을 할 때 현장에 가족이 동석할 수 있도록 했으나, 후보자 가족은 참석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2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6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7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에 죽고 AI에 살고… ‘CPU 강자’ 인텔의 화려한 비상
직장인 3명중 1명 “노동절 유급휴무 보장 못 받아”
종합특검, 檢내부망 ‘이프로스’ 야간 압색…심우정 계엄 관여 의혹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