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주 주류 대선패배 무책임…불출마 선언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31 19:37
2013년 1월 31일 19시 37분
입력
2013-01-31 18:29
2013년 1월 31일 1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헌정포럼 토론회에서 '친노패권주의' 비판 쏟아져
민주통합당 전직의원들의 모임인 '민주헌정포럼'이 31일 국회에서 '민주당이 사는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당내 주류 세력의 대선 패배에 대한 무책임한 모습에 대한 지적과 비판이 쏟아졌다.
발제를 한 시사평론가 유창선 박사는 "민주당의 근본문제는 여당을 상대로 번번이 지는 세력이 당내에서는 계속 이기는 세력으로 자리한 현실"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유 박사는 "지난 대선을 주도한 친노(친노무현) 주류 세력은 패배에 일차적 책임을 져야 하지만 당권을 놓으려는 의사가 없어 보인다"며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통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전 후보에 대해서도 "대선에서 패배한 어느 유력 후보가 그렇게 빨리 공개적인 행보를 하며 건재함을 보이려 한 일이 있었나?"라며 "이제라도 의원직 사퇴로 정권교체 실패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패배의 씨앗은 4·11 총선 후 잉태됐다. 왜 졌는지 자기성찰 없이 총선 패배자가 대선을 치른 이상한 구조"라면서 "'박지원-이해찬-문재인'죽음의 삼각 동맹이 만들어지고 국민에게 새로움이 전혀 없었다"라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결국 무슨 일만 있으면 공지영·조국·이외수에게 달려가는 '콩국수' 정치 아니었느냐"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핵심 친노인사들은 백의종군해야 한다.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럼 대표인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은 인사말에서 "국민의 3분의 2가 정권교체를 요구했는데도 졌고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참 서글픈 현상"이라고 말했고, 김희철 전 의원은 대선 패인은 '친노패권주의'라고 꼬집었다.
한 시민은 "당원이 주인이 되지 않고 오히려 불이익을 당하는 희한한 현상이 반드시 극복돼야만 한다"면서 "지금 민주당 안에서는 민주주의가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3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6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7
[오늘의 운세/4월 18일]
8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9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8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시·도의원 늘어난다…광역 비례대표 비율 14%로 상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3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6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7
[오늘의 운세/4월 18일]
8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9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8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시·도의원 늘어난다…광역 비례대표 비율 14%로 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주노동자 이름 부르기 운동’[횡설수설/김창덕]
공항서 수속 도중 귀국 사흘 미룬 장동혁
李 “필요하면 국책기관 대신 공무원 늘려야… 욕은 내가 먹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