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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ㆍ일 6자수석 연쇄 회동…대북정책 집중 조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16 19:25
2013년 1월 16일 19시 25분
입력
2013-01-16 17:33
2013년 1월 16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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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내일 회동..미국 대표도 조만간 방한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가 연쇄적으로 서울에서 만나 대북정책 조율에 나선다.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17일 한국 공관 총영사회의 참석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해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면담한다.
일본 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스기야마 국장과 우리 측 수석대표인 임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최근 한반도 정세를 포함, 북한문제 전반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스기야마 국장에 이어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도 이달 중 방한, 임성남 본부장 등 우리 정부 당국자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6자회담 수석 대표간 협의에서는 2기 버락 오바마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의 대북정책이 집중 조율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다음 달 새 정부 출범을 앞둔 만큼 미·일과의 연쇄 협의를 통해 대북제재 논의 국면 이후 대북정책에 대한 포괄적인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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