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캠프 소통자문단 ‘文-安연대’ 불참-동참 갈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07 16:56
2012년 12월 7일 16시 56분
입력
2012-12-07 11:22
2012년 12월 7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용경 등 불참파 9명 "정치 쇄신의 길 아니다"
신명식 등 동참파 6명 "安 결정 존중"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 캠프의 국민소통자문단이 7일 안 전 후보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선거운동 전폭 지원 결정에 대해 찬반 논란을 거듭하다 갈라섰다.
조용경 자문단장 등 9명의 자문위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안 전 후보가 출마선언에서 밝혔고 계속 강조해온 것과는 달리 정치쇄신은 실종되고 오로지 '정권교체'만을 향한 길을 선택했다"며 "문-안 연대에 동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신과 이념적 편차가 있다고 했던 후보를 조건 없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손잡는 것을 보고, 안 전 후보의 정치적 장래에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길은 정치쇄신의 길도, 국민대통합을 위한 길도 아니다"고 비판했다.
또한 "안 전 후보의 선택은 특정 정파의 계산에 휘말려 드는 것"이라며 "새 정치의 기수가 되기는커녕 구태정치인 중 한 사람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단장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처음 시작할 때 안 전 후보도 절대로 자신은 진영논리의 어느 한편에 가담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단일화 같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해 낙선하더라도 국민의 지지, 안철수 현상의 존재를 표로 확인하겠다고 확언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일화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캠프에 합류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애매할 수 있는 부분인데 후보 본인이 단일화되는 상황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 단장은 "그분의 정치적 꿈이 이뤄지길 바라고 정치인으로서 상처를 받지 않고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지만, 지금 대단히 위험한 길로 걸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에는 17명의 자문위원 중 조 단장을 포함해 표철수, 곽재원, 박인환, 김영섭, 김국진, 오태동, 이동주, 이용호 위원 등 9명이 참여했다.
조 단장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자민련 총재를 맡았던 1997년 총재비서실 차장을 역임하는 등 민주통합당 등 진보진영과는 이념적 간극이 컸던 탓에 문 후보 지원에 난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신명식 김관수 차재원 나의갑 강석진 고영신 등 6명의 자문위원도 성명을 내고 "정권교체와 새정치 실현을 위해서 문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한 안 전 후보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민영 대변인은 "이미 캠프가 해체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으로 보면 될 것 같다"며 "과정상에서 일부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도 MBC라디오에 출연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안 전 후보를 중심으로 해서 움직이는데 어떤 갈등을 일으키거나 그런 과정은 아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비트코인 창시한 ‘사토시’ 정체는 영국 암호학자”
2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3
[횡설수설/박용]“세계화는 완전히 끝났다”
4
“나도 팀장하기 싫어”… 뒷담화에 분노한 대기업 팀장 [e글e글]
5
“이란, 휴전중 호르무즈 통과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7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8
27층 외벽 타고 내려온 89세 할머니…“방에 갇혀 탈출 시도”
9
李 “탈출 늑대, 안전하게 돌아오길…인명피해도 없길”
10
“살기 위해 근육운동 시작… 이젠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3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4
[송평인 칼럼]황당한 전시상황론, 괴이한 가짜뉴스론
5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6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7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8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9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10
중학생이 여교사 때려 전치 2주…교총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비트코인 창시한 ‘사토시’ 정체는 영국 암호학자”
2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3
[횡설수설/박용]“세계화는 완전히 끝났다”
4
“나도 팀장하기 싫어”… 뒷담화에 분노한 대기업 팀장 [e글e글]
5
“이란, 휴전중 호르무즈 통과 하루 15척 이하로 제한”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7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8
27층 외벽 타고 내려온 89세 할머니…“방에 갇혀 탈출 시도”
9
李 “탈출 늑대, 안전하게 돌아오길…인명피해도 없길”
10
“살기 위해 근육운동 시작… 이젠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3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4
[송평인 칼럼]황당한 전시상황론, 괴이한 가짜뉴스론
5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6
李 지지율 69% 유지…“중동전 대응 잘하고 있다” 55%
7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8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9
주호영 “장동혁 정치 잘못 배워…배 기우는데 그냥 있으라 하나”
10
중학생이 여교사 때려 전치 2주…교총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현장]일회용 안 쓰고 채소 식단… 12주 만에 콜레스테롤 ‘뚝’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외국인 지난달 365억 달러 ‘셀 코리아’… 금융위기때보다 많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