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채널A 오늘의 뉴스룸]이철이 본 文-安 단일화 협상
Array
업데이트
2012-11-16 03:00
2012년 11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2-11-16 03:00
2012년 11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종진의 쾌도난마’(16일 오후 4시 50분)
문재인-안철수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이 삐걱대고 있다. 야권 단일화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2002년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 때 정 후보 측 단일화협상단장이었던 이철 전 민주당 의원(사진)이 출연해 단일화 협상의 ‘노하우’와 최종 승자의 조건을 말한다.
#박종진
#쾌도난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체불명 벌레 가득”…이른 더위에 지하철 뒤덮은 ‘팅커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기준 12월 비연예인과 결혼…예식은 비공개 진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이 합치려는 대만… 영토는 대륙의 0.4% ‘콩알’, GDP는 4% ‘황금알’[권오상의 전쟁으로 읽는 경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