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서울평화상 수상차 방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8 14:38
2012년 10월 28일 14시 38분
입력
2012-10-28 11:10
2012년 10월 28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무총장 취임후 첫 국회 본회의 연설도 예정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서울평화상'을 수상하기 위해 28일 한국을 찾는다.
이 상은 서울평화상 문화재단에 의해 운영되며 세계평화와 인류화합을 위해 공헌한 인물이나 단체를 뽑아 격년으로 수여된다. 반 총장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열리며 반 총장에게는 20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반 총장은 방한 기간에 유엔 사무총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연설도 한다. 반 총장은 사무총장 취임 직전인 2006년 11월 국회 본회장에서 특별 고별연설을 한 바 있다.
국회 관계자는 "반 총장이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진출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높이 평가하면서 국제사회에서의 역할 강화를 역설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3박 4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31일 저녁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