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김정은 아내 리설주, ‘남한스타일’ 덕분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4:18
2015년 5월 23일 04시 18분
입력
2012-10-02 07:27
2012년 10월 2일 0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트라 칭다오무역관, 리설주 관련 현지보도 분석
북한의 최대 우방국인 중국 언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이설주의 외적인 모습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코트라에 따르면 칭다오무역관이 '바이두' 등 11개 현지 언론 보도를 분석한 결과 북한 '퍼스트레이디' 이설주와 관련해 의복 등 외적인 모습에 비중을 둔 보도가 많았다.
특히 일부 언론은 김 위원장과 동행할 당시 이설주의 세련된 패션을 두고 '남한스타일'로 소개하면서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한 북한 여성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고 표현했다.
또한 이설주를 통해 김 위원장의 이미지도 '업그레이드'됐다고 보도했다.
북한 지도층의 혼인 관계는 그동안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는데 김 위원장이 이런 관례를 깨고 부인을 전격 공개함으로써 김정일 체제와는 다른 정치스타일을 선보이고 '개혁가'라는 이미지도 공고히 하는 부수적 효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김정일 사후(死後) 북한 내부 권력투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외부 전망과 달리 안정적으로 권력이 이양됐음을 보여주려는 정치적 계산이 깔렸을 것이라는 분석도 곁들였다.
특히 이설주의 외모가 뛰어난데다 김 위원장 부부의 금슬 좋은 모습이 자주 언론에 공개됨으로써 중국인들이 김 위원장을 더욱 친밀하게 느끼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8월 일부 외신들이 김 위원장의 이란 방문 오보 파동을 겪은 것과 관련해 중국 언론들은 김 위원장의 첫 해외방문지로 이란보다는 중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북한이 정치·경제적인 면에서 중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원하고, 중국이 개혁개방 이후 이룩한 경제발전을 학습하려는 의욕이 강하다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
심화되는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분석도 있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날래날래 없애라우” 北, 이설주 ‘과거 지우기 특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4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9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10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9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10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4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9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10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9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10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필로폰 비싸게 밀매되는 韓, 국제 표적될 우려”
“다카이치, G7서 핵심광물 공동비축 제안 방침”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