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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저력의 대한민국 양궁 세계에 각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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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16:31
2012년 7월 30일 16시 31분
입력
2012-07-30 15:01
2012년 7월 30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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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30일 축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금메달을 딴 여자 양궁 단체전 선수들에게 "이번 우승으로 한국 여자 양궁은 올림픽 7연패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세웠다"면서 "세계 각국의 치열한 도전 속에서 단 한 차례도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은 참으로 큰 의미"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통과 저력의 대한민국 양궁을 세계인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판정 번복 논란 속에서도 동메달을 거머쥔 유도 조준호 선수에게는 "안타까운 시련을 딛고 일궈낸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조 선수가 보여준 강인한 정신력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격려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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