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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단독/김정은 옆에 자리한 여인, 부인일 가능성 커
채널A
업데이트
2012-07-10 11:29
2012년 7월 10일 11시 29분
입력
2012-07-09 22:31
2012년 7월 9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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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채널 A는 그제,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 옆에 앉은 젊은 여인이
그의 부인일 수 있다고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요,
우리 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이 여성이 실제로 김정은의 부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안보 당국이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채널A 영상]
단독/김정은 옆자리 세련된 여인, 부인일 가능성 커
[리포트]
지난 6일, 검정색 쓰리피스 차림의 단발머리 여성이
모란봉악단 공연장에
김정은과 함께 입장합니다.
절대 권력인 김 노동당 제1비서 쪽으로
몸을 기울인 채 걸터앉은 모습이 눈에 띕니다.
김 제1비서 왼편 최룡해 총정치국장이 다소곳이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과는 대조적입니다.
이 여성은 관람을 마치고 퇴장할 때까지
김정은의 곁을 지켰습니다.
김일성 사망 18주기를 맞아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한
김정은의 옆에도 이 여성은 어김없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당과 군 원로들보다 한 걸음 앞에서 절을 합니다.
일부에선 이 여성이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으로 추정합니다.
그러나 당국은 김여정과는 얼굴선 자체가 다르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김정은 체제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비켜 설 정도의 신분이라면
김정은의 부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채널A뉴스 이용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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