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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경비정 동해 NLL인접 해역으로 남하…한때 긴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0 10:05
2012년 6월 20일 10시 05분
입력
2012-06-19 21:23
2012년 6월 19일 2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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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비정 한 척이 19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쪽으로 남하해 해상에 경계강화 조치가 내려지는 등 한때 긴장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0분 경 북한 소형 경비정 한 척이 평소 활동 반경보다 넓은 NLL 인접 해역까지 남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영동 북부 해상에는 어선들의 출어가 제한되고 조업중인 어선에도 철수 지시가 내려졌다.
이후 남하했던 북한 경비정이 북쪽으로 돌아가면서 해상에 내려졌던 경계강화 조치는 오전 6시40분 경 해제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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