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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지지했던 정동영 낙선 예측되자 트위터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1 22:37
2012년 4월 11일 22시 37분
입력
2012-04-11 21:48
2012년 4월 11일 2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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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동영 후보 트위터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가 낙선할 것으로 예측되자 소설가 공지영 씨가 트위터에 정 후보를 위로하는 글을 올렸다.
11일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뒤 발표된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강남을에선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가 54.0%로 정 후보(45.0%)를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에 공지영 씨는 자기의 트위터에 "정동영 안타깝다ㅠㅠ"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정 후보는 "공작가님 고맙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답했다.
정 후보를 응원하는 누리꾼도 "안타깝다...차이가 너무 많이 벌어져서...", "역시 강남에서는 무린가..." 등의 글로 위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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