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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총선 오후1시 투표율 32.5%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1 14:44
2012년 4월 11일 14시 44분
입력
2012-04-11 13:38
2012년 4월 11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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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1시 현재 19대 총선 유권자 4천20만5055명 중 1305만4952명이 투표에 참여, 32.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총선 중 최저 투표율(46.1%)을 보인 18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9.4%보다 3.1%포인트 높은 것이다.
이날 투표율은 전국에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가 오전 중 대부분 그치면서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54.5%의 투표율을 기록한 2010년 지방선거 때는 같은 시간 34.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또 17대 총선(60.6%) 당시에는 38.9%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38.8%)과 세종시(39.0%)가 40%에 육박한 가운데 서울(30.3%), 인천(29.8%), 경기(30.3%) 등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부산 32.6% △대구 32.4% △광주 31.3% △대전 33.0% △울산 31.9% △강원37.3% △충북 36.0% △충남 34.1% △전북 34.3% △경북 37.2% △경남 35.1% △제주 36.0%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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