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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산림황폐화 세계 3번째로 심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5 09:14
2011년 11월 25일 09시 14분
입력
2011-11-25 08:34
2011년 11월 25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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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위기관리 전문기업 '메이플크로포트'가 24일 발표한 '산림 황폐화 지수'에서 북한이 전 세계 180여 개 국 가운데 세 번째로 산림 황폐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 기업은 북한과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등 4개국을 '극단적인 산림 황폐화 국가'로 분류하고 산림보호와 나무심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유엔에 따르면 2008년 말 현재 북한의 전체 산림 899만㏊ 중 284만㏊(31.6%)가 황폐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의 다락밭(계단밭) 개간과 무분별한 땔나무 채취를 산림 화폐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메이플크로프트는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상황을 조사·분석하는 위기관리 전문기업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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