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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원순, 인사청문회 대상이면 이미 낙마했을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04 09:12
2011년 10월 4일 09시 12분
입력
2011-10-04 09:09
2011년 10월 4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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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회보장기본법 당론 채택 추진"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4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박원순 변호사에 대해 "인사청문회 대상이라면 이미 낙마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2001¤2010년 아름다운재단이 대기업으로부터 모금한 액수가 수백억원에 달하고, 그 수백억원이 어떻게 쓰였는지가 앞으로 검증돼야할 것"이라며 "모금 과정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도 충분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박 후보는 촛불사태를 선동했고 이념이 불분명하며 검증이 안된 불완전한 후보"라며 "서울 시정을 길거리 운동가들의 실험장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우리는 나경원 후보를 통해 오세훈 전 시장이 잘못한 것을 바로잡고 나경원 식으로 서울이 서민밀착형 도시와 문화도시로 탈바꿈하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지당론'의 결정과 관련해 "당 복지 TF에서 한나라당의 복지정책을 정비하고 있다"며 "정책위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제출한 사회보장기본법을 당론으로 채택,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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