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영수회담 개최 요구 손학규 “MB, 느긋할 때 아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1 08:39
2011년 6월 21일 08시 39분
입력
2011-06-21 07:57
2011년 6월 21일 0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1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시기 조율 문제와 관련해 "지금은 대통령이 느긋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라며 조기 개최를 요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정당대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금 당장 쓴소리가 듣기 힘들겠지만 마음을 열고 함께 의논하면서 빨리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회담을) 차일피일 미루는 동안 서민ㆍ중산층의 삶은 하루하루 더 어려워질뿐"이라며 "대통령은 민심에 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정부와 기업이 나서 아래부터 챙기는 방향으로 경제철학을 바꾸지 않고선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기란 쉽지 않다"면서 서민과 중산층에 정책 우선순위를 둘 것을 요구했다.
그는 노사문화와 관련, "지금은 기업과 노동자가 고통을 분담하고 이득을 만들며 함께 나눠야 하는 시대"라며 "사람을 쓸 때는 한 가족이라며 참으라 하다가 해고할 때는 마치 쓰던 물건 버리듯이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진중공업 사태를 지목, "경영상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그동안 회사를 위해 일했던 노동자들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배려해 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는 "신분상의 불안은 말할 것도 없고 당장 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55%밖에 임금을 못 받는다"며 "적어도 똑같은 일을 하면 비슷한 월급이라도 받는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평균 근로자 임금의 32%인 최저임금으로는 아무리 일을 해도 생계조차 유지하기 어렵다"면서 50% 수준으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2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3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4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5
“이란, 美 휴전 요청 두차례 거부”… 트럼프, 셀프 승리선언 가능성
6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7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8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9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10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4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6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7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8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9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10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2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3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4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5
“이란, 美 휴전 요청 두차례 거부”… 트럼프, 셀프 승리선언 가능성
6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7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8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9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10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4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6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7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8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9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10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0만원대 기뢰 1개만으로도, 전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현대차그룹, 고관세에도 글로벌 영업익 2위
“조미료 퍼먹는 셈”…‘먹는 알부민’ 열풍에 서울대 교수 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