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주민 27명 송환 연기…“선박고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7 17:49
2011년 3월 17일 17시 49분
입력
2011-03-17 09:38
2011년 3월 17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오후 예정됐던 북한 주민 27명의 송환이 갑자기 연기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10분 경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명의로 "북한 주민이 타고왔던 선박의 고장으로 오늘 송환이 어려우며 송환 일정을 다시 통지하겠다"고 통보했다.
북측은 "알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당초 북한 주민 27명을 이들이 표류할 때 타고 온 선박(5t급 소형 목선)에 태워 오후 1시 경 서해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상에서 북측에 인계할 예정이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달 5일 북한 주민들이 표류했을 당시 타고 온 선박 엔진은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며 "이에 따라 엔진을 교체해 운항점검까지 마쳤는데, 오늘 최종 점검과정에서 엔진상태에 문제가 생겨 운항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송환이 지연된 데는 선박 고장 외에 다른 이유는 없다"며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선박이 수리되는 대로 서해 기상여건을 봐가며 북측에 송환일정을 다시 통보하고 27명을 돌려보낼 계획이다.
그러나 송환을 몇 시간 앞두고 선박고장을 이유로 송환이 지연된 데 대해 '준비부실'이라는 지적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북한 주민 31명(남성 11명, 여성 20명)은 지난달 5일 연평도 인근 서해 NLL을 넘어왔으며, 정부는 이들이 단순 표류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31명 가운데 4명(남성2명, 여성 2명)은 남측으로 귀순을 결정했으며 나머지는 북으로 귀환을 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3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4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5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6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7
‘관세 위법’ 후폭풍… 美 핵잠 협상단 방한 미뤄
8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9
우크라이나 전쟁 4년[횡설수설/윤완준]
10
[사설]119 응급환자는 14%뿐… 대응 골든타임 놓친 비용 물려야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3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4
코로나 백신에 곰팡이-머리카락 발견돼도 1420만회 접종했다
5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6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7
‘관세 위법’ 후폭풍… 美 핵잠 협상단 방한 미뤄
8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9
우크라이나 전쟁 4년[횡설수설/윤완준]
10
[사설]119 응급환자는 14%뿐… 대응 골든타임 놓친 비용 물려야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10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력 줄이고 자산 매각… ‘실적 쇼크’ K배터리 고강도 자구책
與, 서울 등 광역단체장 후보 내일까지 면접
지상파 3사 “챗GPT, 뉴스 무단 학습” 오픈AI에 손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