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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황북 장풍군서 고려 13대·18대 왕릉 발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07 17:11
2010년 12월 7일 17시 11분
입력
2010-12-07 17:03
2010년 12월 7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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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선종 능은 부부 합장묘" 주장
북한의 개성고려박물관과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가 최근 황해북도 장풍군의 고분군을 공동 답사해, 고려 13대 선종(1049¤1094년)과 18대 의종(1127¤1173년) 왕릉을 찾아냈다고 평양방송이 7일 전했다.
이 방송은 "(이들 기관) 학자들이 고려사, 중경지(中京誌) 등의 고문헌을 토대로 고분군 현지를 답사하고, 무덤 내 구조물 짜임새와 판석.판돌 규모, 출토된 유물등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과학적으로 고증했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 따르면 새로 발견된 두 왕릉은 황해북도 장풍군 고읍리 `리 소재지' 서방 4㎞의 산기슭에 서로 1㎞ 정도 떨어져 자리잡고 있다.
선종 왕릉인 `인릉'의 경우 봉분 둘레에 돌난간, 석조 동물상, 망주석, 제당터 등이 장식돼 있고, 묘실은 3.44m×2.18m×2.16m(길이-너비-높이 순), 관대(棺臺.관을 얹는 평상)는 2.8m×1.4m×0.16m(길이-너비-두께 순)이며, 의종 왕릉인 `희릉'의경우 묘실은 3.7m×2.97m×2.4¤2.6m, 관대는 1.8m×1.03m×0.25m 크기다.
평양방송은 "인릉에서 특이한 점은 관대의 너비가 1.4m로 다른 왕릉보다 훨씬 길다는 것인데, 이는 인릉이 부부 합장묘임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고려 선종의 정비는 14대 헌종의 친모인 사숙왕후(思肅王后) 이씨다.
그러나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의 이상준 소장은 "북한의 고읍리 고분군은 매우 광대하고 무덤도 많아, 명문이 새겨진 묘지석이나 옥책이 발굴되지 않는 한 새로 발견된 왕릉이 과연 인릉과 희릉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평양방송은 고려 왕릉 2기와 별도로, 개성시 상도리에서 고려 문종 때 세워진 대사찰 흥왕사(興王寺) 터를 발견했으며, 32만㎡에 달하는 절터에서 주춧돌, 석탑자리, 전(塼.바닥에 깐 벽돌), 기와, 도자기 등이 나왔다고 전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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