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공군 “추락 정찰기 RF-4C 기체 이상 없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6 16:10
2010년 11월 26일 16시 10분
입력
2010-11-26 15:12
2010년 11월 26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군은 최근 전북 임실군 청운리 인근 야산에 추락한 공군 RF-4C 정찰기 1대에 기체 이상은 없었다고 26일 밝혔다.
공군 관계자는 "인적 요인 혹은 환경적 요인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사고 이후 중단된 RF-4C와 F-4E(팬텀기)의 비행을 오는 29일부터 재개한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RF-4C 정찰기 1대가 수원기지를 이륙해 저고도 정찰훈련 임무를 위해 전주 남방 상공의 훈련 공역으로 이동하다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순직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정부, 실질적 北타격 카드인 ‘심리전 재개’ 포기
☞ 軍, 북한군 피해 모르나 숨기나
☞ 軍관계자 “北포탄, 대량살상용 열압력탄 확실”
☞ 이 마당에… 민주 “4대강 중단 집회 참석” 공문 발송
☞ 한국 과학자들 우즈베크서 금맥찾기 5년만에 “金봤다”
☞ ‘점당 300원’ 탕수육 내기 고스톱은 도박?
☞ KAIST 생명과학과 졸업생 절반 의-치전원 진학
☞ 여성 리포터 치마가 짧아야 시청률 오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무면허 오토바이 적발되자 경찰 매단채 도주한 중국인 실형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