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손학규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은 정치 말살하는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05 16:56
2010년 11월 5일 16시 56분
입력
2010-11-05 16:38
2010년 11월 5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학규 대표. 동아일보 자료사진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5일 검찰이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로부터 1000만 원 이상의 후원금을 받은 국회의원 사무실 12곳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정치를 말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증거가 명백해 압수수색할 명분이 없다"면서 "이것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일은) 국회와 정치인 모두를 불신의 대상으로 삼는 일로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관, 정치관을 보여준다"며 "한마디로 정치를 없애고 통치만 있는 사회를 지향하는 통치관"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이 순간 무엇이 생각나는지 아느냐"면서 "1979년 당시 박정희 군사독재 때 야당의 김영삼 총재를 국회에서 제명했다. 그리고 유신정권은 망했다. 더는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11월 5일은 국회가 정부에 의해 무참히 유린된 날로 기록될 것"이라며 "이렇게 무자비하게 압수수색하는 것은 정치권과 국회의원을 국민으로부터 영원히 격리시키고, 혐오감을 유발시키는 참으로 추잡한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영부인 로비 발언'의 당사자인 강기정 의원의 사무실도 압수수색된 것에 대해 "강 의원은 아무리 합쳐도 (후원금이) 990만원이라고 한다. 근데 왜 1000만 원 이상인가"라며 "강 의원을 보복하려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포폰 압수수색을 이렇게 번개처럼 했느냐, 라응찬 전 신한금융회장,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대통령 측근(관련 의혹 수사)을 이렇게 전광석화처럼 했느냐"며 "민주당은 이대로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싸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과의 공동대응 문제에 대해 "논의는 없었다"면서도 "공감대는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남편 살해했지만 56년간 맞고 산 처지 딱해서…”
☞ ‘장관 딸 특채’ 외교부 직원, 과로로 암투병
☞ 숭실대, 수시 1만400여명 모두 합격 ‘황당 실수’
☞ 오사카 지사 “한국 외고생 실력에 충격 받았다”
☞ 지질탐사하다가…100t 매장 대형 금광 발견
☞ 병원 창고에 1개 소대 병력 무장할 정도의 총이…
☞ “결혼설 후 연락 안돼” 푸틴 딸-윤씨 교제 파국 위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3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3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봉 수억원 게임社 박차고 나온 까닭? 60세 이후 내 삶을 위해서지”[은퇴 레시피]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특검, ‘내란 가담 의혹’ 해양경찰청·안성식 관사 등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