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정부 “김정은 대장 임명은 北의 내정”

동아일보 입력 2010-09-28 16:33수정 2010-09-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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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장위(姜瑜)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북한의 김정은 대장 임명과 관련해 "그것은 북한의 내부 사무"라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노동당 대표자회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당 대표자회가 성공하고 북한 인민이 노동당의 영도하에 각 분야 국가 건설사업에서 부단히 새로운 성취를 이룩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평양발 기사에서 논평 없이 북한 노동당이 44년 만에 소집한 제3차 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노동당 총비서로 재추대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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