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션/단신]<1>北, 김정은 후계 공식화

동아일보 입력 2010-09-28 17:00수정 2010-09-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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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셋째 아들인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를 수여하는 등 3대 세습체제를 공식화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 위원장이 삼남 김정은과 여동생 김경희, 황해북도 당책임비서 최룡해 등 6명에게 대장의 군사 칭호를 올려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44년 만에 열리는 28일 북한 노동당 대표자회가 김 위원장의 후계자 구축을 위한 절차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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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 회의에서 김정은이 당 비서나 정치국 상무위원 등 요직을 맡아 후계자로 공식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날 회의에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 노동당 총비서로 재추대됐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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