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궤 반환 등 조속이행” 한일 외교장관 뉴욕회담

동아일보 입력 2010-09-24 03:00수정 2010-09-24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일 양국은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가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8월 10일 발표한 담화의 후속조치를 조속히 이행하기로 했다. 65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신각수 외교통상부 장관 직무대행은 22일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일본 외상과 한일외교장관회담을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 측은 조선왕실의궤 등 도서 반환과 사할린 한인 문제, 유골봉환 문제 등 과거사 현안의 진전을 위한 일본 측의 성의 있는 대응을 요청했다”며 “일본 측은 총리담화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영식 기자 spear@donga.com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