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야당, 내달 1일 첫 당정협의

동아일보 입력 2010-09-24 03:00수정 2010-09-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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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법안-예산안 논의 정부와 민주당이 다음 달 1일 처음으로 여야 쟁점 법안에 대해 당정협의를 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3일 “정부 경제부처 장관과 특임장관, 야당의 정책위원회 멤버 등이 참석하는 정부-야당의 당정협의를 열기로 했다. 야당에서 장관들과 정책협의를 요구하면 언제든지 수용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기본 방침”이라고 말했다.

첫 당정협의는 일단 민주당을 파트너로 하며 정부와 민주당이 각각 정기국회 중점 처리 대상으로 선정한 법안의 처리 문제와 내년도 예산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여권은 12일 당정청 9인 회동을 갖고 야당과의 당정협의 개최, 각종 정책 발표 이전에 여야 정책위원장에 대한 사전보고 등을 결정했다.

이유종 기자 p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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