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방중 때 ‘미녀 비서’ 6명이 옆에서 시중

동아일보 입력 2010-09-02 09:31수정 2010-09-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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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1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중국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일은 지난달 27일 창춘에서 만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우리 때문에 교통 통제를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시민 생활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후 주석은 "중국은 사람이 많고 정도 많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김정일을 안심시켰다.

김정일은 또 지난달 27일 밤 후 주석과 함께 지린성 가무극단의 노래와 조선무용을 관람했다. 만찬 석상에는 전복과 상어지느러미 요리 등이 나왔고, 마오타이주도 곁들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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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곁에는 비서로 보이는 6명의 미녀가 계속 시중을 들고 있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인터넷 뉴스팀




“김정은, 9월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중간급 직책 맡을 것”
▲2010년 8월31일 동아뉴스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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