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 친박 미래희망연대 쪼개지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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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3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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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한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이 주도해 만든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가 창당 2년 5개월 만에 분당 위기를 맞고 있다. 한나라당과의 무조건 합당을 선언한 서청원 전 대표 측과 이에 반발하는 이규택 대표의 갈등으로 당의 진로가 불투명한데….

[관련기사] “심대평黨과 합치자” 이규택의 반격…당지도부는 “그건 李대표 개인생각”
■ 막걸리, 위스키식 품질관리를

스카치위스키는 비싸다. 가격을 낮춰 대중화를 꾀할 법도 하지만 스카치위스키 업계는 “수백 년의 역사와 높은 품질을 고려하면 당연한 가격”이라며 “술이 아니라 역사를 마시는 것”이라고 답한다. 스카치위스키의 럭셔리 마케팅 전략과 그 이면에 자리 잡은 치열한 품질 유지 노력을 들여다봤다.

[관련기사] [막걸리, 세계인의 술로/2부]<4> 스카치위스키, 품질이 최고의 경쟁력
■ 美-러 핵감축 사실상 타결

미국과 러시아가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1)을 대체하는 새로운 핵무기 감축 협정에 합의해 ‘핵무기 없는 세상’을 향해 한걸음 다가가게 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4월 8일 체코 프라하에서 역사적인 조인식을 갖는다. 프라하발(發) 평화의 기운이 한반도에까지 미치기를 기원한다.

[관련기사] 美-러, 7년내 핵무기 감축 합의
■ 개의 조상 거슬러올라가 보니

‘최초의 가축’이자 ‘인간의 영원한 친구’인 개는 언제 태어난 걸까. 1만5000여 년 전 늑대가 인간과 만나 개로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문제는 장소다. 과연 인간과 개의 ‘우정 어린’ 첫 만남은 어디서 이뤄졌을까. 과학자들이 개와 늑대의 유전자를 대규모로 조사해 답을 내놓았다.

[관련기사] “개의 조상은 1만5000년 전 중동늑대”
■ 부동산 침체기에 버블 논쟁

주택시장이 침체의 늪에 빠진 요즘, 해묵은 ‘부동산 버블’ 논쟁이 다시 벌어지고 있다. 민간 전문가들은 “집값이 떨어질 위험이 크다”고 경고하지만 정부는 “버블로 볼 수 없다”는 시각을 고수한다. 버블 여부를 가리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 이번에도 ‘정답’을 찾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불꺼진 부동산시장… 불붙은 버블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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