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19 02:552009년 5월 19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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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국회가 상식에 입각해 잘 처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디어 관계법의 6월 국회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4·29 재·보궐선거의 민심을 수용한 청와대 차원의 큰 결단이 있어야 이 문제가 풀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