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5 02:572009년 3월 25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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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부정비리를 없애고 법질서와 윤리가 지켜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찰은 봉사직이라는 사실을 사전에 충분히 교육하는 동시에 인성교육 등을 통해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