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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막힌 ‘개성 가는 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9 15:52
2016년 1월 19일 15시 52분
입력
2008-11-29 03:04
2008년 11월 2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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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지막 개성관광 - 경의선 열차 중단
경협 사무소 폐쇄… 상주인력도 철수 시작
북한 군부가 개성과 금강산으로 가는 육로를 다음 달부터 엄격히 제한, 차단키로 함에 따라 28일 개성관광과 경의선 열차 통행이 중단되고 경제협력협의사무소(경협사무소)가 폐쇄됐다.
지난해 12월 5일 시작된 개성관광은 28일 210명의 관광을 끝으로 무기한 중단됐다. 이날까지 모두 11만1770명이 개성을 관광했다.
마지막 관광객들은 오전 9시 도라산 남북출입국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출경했다가 오후 5시 귀환했다고 현대아산이 밝혔다.
현대아산은 이날 개성관광을 안내하는 관광조장과 버스 운전사를 철수시켰으며, 개성에는 상주직원 4명 중 1명만 남기고 3명을 귀환시켰다.
지난해 12월 11일 첫 운행을 시작한 문산∼봉동 경의선 열차 운행도 이날 222회째 운행을 마지막으로 무기한 중단됐다.
열차는 이날 오전 9시 반경 기관차 1량(기관사가 탑승)과 차장차(차장이 탑승) 1량만으로 화물 없이 도라산역을 출발했다가 오후 2시 반경 복귀했다.
경협사무소에서 일하던 민간인 직원 9명도 대부분 이날 철수했다. 이날 시작된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및 입주업체 인력의 복귀는 30일 마무리된다.
북한은 당초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인력 50%의 철수를 요구했으나 체류증 소지자 53명 중 16명만 철수하고 37명은 남을 수 있게 됐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지금까지 북한이 체류증을 발급한 개성공단 관련 인원은 4168명으로, 1600명 이상은 다음 달 이후에도 상주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루 동안 우리 측 인원 900여 명(관광객 제외)이 동해선 육로를 통해 남측으로 돌아왔다. 이들 중 북측에 상주 체류할 자격을 얻은 일부는 주말을 보낸 뒤 월요일인 다음 달 1일 다시 방북할 예정이다.
신석호 기자 kyle@donga.com
김유영 기자 ab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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